피부미용 자격증 필기시험대비 - 14강 피부와 광선
오늘은 피부미용 자격증 필기시험 대비 14강 피부와 광선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피부와 광선
1) 자외선이 미치는 영향
자외선은 살균, 소독, 비타민D를 생성하여 구루병을 예방하며,
주름, 기미, 주근깨 생성과 홍반, 수포생성, 일광화상,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① UV-A: 320~400nm(장파장)으로 주름생성, 기미, 주근깨를 생성함.
② UV-B: 290~320nm(중파장)으로 홍반, 수포생성, 지미, 주근깨를 생성함.
③ UV-C: 200~290nm(단파장)으로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수, 피부암의 원인이 됨.
④ 자외선 차단지수(SPF): 자외선 찬단제를 사용했을 경우 피부가 보호되는 정도를 나타낸 지수.
2) 적외선이 미치는 영향
① 650~1400nm의 긴파장(장파장)으로 보이지 않는 광선
② 피부로부터 60~80㎝ 떨어져 사용
③ 건성피부, 주름진 피부, 비듬성 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광선
④ 적외선등 : 피부에 온열자극을 주는 것으로 열선이라고도 함.
3) 자외선 차단제
① 태양광선이 피부에 닿을 때 자외선의 분산과 반사시키는 작용성분이 함유된 것.
②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로 표시함.
③ SPF: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피부가 보호되는 정도를 나타낸 지수.
【기출문제】
1. 강한 살균작용을 하는 광선은? 다
가. 가시광선
나. 적외선
다. 자외선
라. 원적외선
2. 다음 자외선의 종류 중 단파장인 것은? 다
가. UV-A
나. UV-B
다. UV-C
라. UV-D
3.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라
가. SPF지수가 높을수록 좋다.
나. 피부 병변이 있는 부위에 사용한다.
다. 자외선에 노출 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 사용 후 시간이 경과하면 다시 덧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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